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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두마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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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0 Sep 2010 01:34: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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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03.08] 은서의 어린이집 일주일째</title>
            <dc:creator>연우은서아빠</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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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amp;nbsp;&lt;IMG alt=IMG_9251.jpg src=&quot;http://www.yeonu.net/zbxe/files/attach/images/72/036/004/IMG_9251.jpg&quot; width=700 height=467&gt; &lt;BR&gt;&lt;BR&gt;지난주 은서가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lt;BR&gt;이제 19개월에 접어든 아직 많이 어린 은서지만... 그래도 연우가 같이 다니는 어린이집이라 보내기로 결정을 했습니다.&lt;BR&gt;은서가 아직 말을 잘 못하지만 엄마 아빠가 하는 말은 다 알아듣고, 손가락으로 의사표현은 할 수 있으니 또래들과의 생활에 잘 적응을 했으면 바램 입니다. 아이들이 엄마를 떨어져 선생님과 함께 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지만...&lt;BR&gt;&lt;BR&gt;어떻든 은서가 지난 한 주, 엄마와 떨어져 짧은 시간이지만 잘 보낸것 같아 다행입니다.&lt;BR&gt;이번주는 지난주 보다 조금 더 엄마와 떨어져있는 연습을 하게 될거라 하네요...&lt;BR&gt;&lt;BR&gt;아이가 어린이집 교육에 적응을 하고, 엄마 아빠도 아이를 떨어뜨려 놓는데 적응을 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고 답답하고 하지만... 우리 가족 모두 현명하게 잘 이겨내야겠죠? 어느 가정이나 시기의 차이는 있지만 한 번 씩 거쳐야 하는 현실이니 말이죠...&lt;BR&gt;&lt;BR&gt;연우군! 은서양! 밝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lt;BR&gt;화이팅! 하자꾸나 ^^&lt;BR&gt;&lt;BR&gt;&lt;/div&gt;</description>
                        <pubDate>Mon, 08 Mar 2010 11:26: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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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연우 은서 아빠의 연두마을 텍스타일을 오픈하며</title>
            <dc:creator>연우은서아빠</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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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div class=&quot;eArea xe_content xe_dr_hx&quot;&gt;&lt;h4 id=&quot;h1258683974915&quot;&gt;연두마을이 탄생한 배경은요~&lt;/h4&gt;&lt;/div&gt;&lt;div class=&quot;eArea xe_content xe_dr_link&quot;&gt;&lt;p&gt;&lt;a href=&quot;http://www.yeonu.net/&quot;&gt;http://www.yeonu.net/&lt;/a&gt;&lt;/p&gt;&lt;/div&gt;&lt;div class=&quot;eArea xe_content xe_dr_txt&quot;&gt;&lt;p&gt;2005년 봄...&lt;/p&gt;&lt;p&gt;연우(당시 연우군의 태명은 관우였답니다.)가 우리 부부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던 시기였답니다.&lt;br&gt;회사 일도 그렇고 개인적인 일들이 복잡하게 얽혀 저 스스로도 많이 힘들었던...&lt;/p&gt;&lt;p&gt;우리 부부에게 가족이라는 이름을 선물한 우리 연우한테 뭔가 의미있는 선물을 해주고 싶었답니다.&lt;br&gt;그래서 생각한 것이 아빠가 연우에게 일기를 쓰는 것과, 연우를 위한 홈페이지를 만들어 주는 것이었죠...&lt;br&gt;포토앤아이 홈페이지에 육아일기 카테고리를 만들고 틈틈이 일기를 쓰기 시작했고...&lt;br&gt;연우가 태어나고, 대문 이미지를 바꿨고... 한 달 반 동안 고심끝에 &apos;연우&apos;라는 이름을 지어주고&lt;br&gt;yeonu.net 도메인을 등록하고 지금의 홈페이지의 전신인 연우쩜넷을 연우 엄마와 함께 만들게 된거죠 ^^&lt;/p&gt;&lt;/div&gt;&lt;div class=&quot;eArea xe_content xe_dr_hx&quot;&gt;&lt;h4 id=&quot;h1258684494076&quot;&gt;연우쩜넷이 연두마을이 된 이유는?&lt;/h4&gt;&lt;/div&gt;&lt;div class=&quot;eArea xe_content xe_dr_txt&quot;&gt;&lt;p&gt;연우가 한창 이쁜짓을 하고 새로 배운 단어로 이야기를 나눌수 있고, 놀이학교에 적응하여 하루하루 부쩍 커가는 모습에 감사하고 즐거워 하던 여름... 연우에게 동생이 생겼고, 연우 동생의 태명을 뭐라 할까 고민을 하다가 연우 이름의 발음과 색감이 비슷한 &apos;연두&apos;라고 부르기로 했답니다. 연우,연두 사실 은서 이름을 연두라고 할까 심각하게 고민을 하기도 했답니다. ^^ 어떻든, 그렇게 연두가 엄마 뱃속에서 잘 자라고 세상에 나왔을 때 연우는 엄마 아빠는 상상이 안되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 같고, 그로인해 연우가 하는 말과 행동은 조금 변화가 일어나게 되었답니다. 아마 그렇게 아이들이 커가는게 아닌가 싶었지만 사실 아이에게는 쉽게 받아드릴수 없는 변화였을거라 생각되네요 (얘기가 딴데로 흘렀네요 ^^)&lt;/p&gt;&lt;p&gt;은서가 태어나고, 연우엄마가 산후조리원에 있는 동안 저는 부랴부랴 그동안 미뤄왔던 XE를 새로운 서버에 설치하고, 계정을 새 서버로 옮기고, 나름 &apos;연두&apos;라는 태명에 어울릴만한 레이아웃을 발견하고 한두시간만에 후다닥 세팅을 하고 사진을 편집해서 대문을 달고, 그렇게 지금의 &lt;a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www.yeonu.net/&quot;&gt;연두마을 홈페이지&lt;/a&gt;를 만들게 되었답니다.&lt;/p&gt;&lt;p&gt;홈페이지 이름이 왜 연두냐는 답을 아직 안했군요 ^^&lt;br&gt;제가 웹 컨텐츠를 만들때 자주 사용하고 좋아하는 색깔이 연두색과, 주황색이라는 이유도 있겠지만&lt;br&gt;은서 태명이 연두였고, 연우 이름이 주는 색감이 연두색 느낌이라 연두마을이라고 하는 것도 괜찮겠다 싶어 아이들 홈페이지 이름을 연두마을이라고 했답니다.&lt;/p&gt;&lt;/div&gt;&lt;div class=&quot;eArea xe_content xe_dr_hx&quot;&gt;&lt;h4 id=&quot;h1258688338396&quot;&gt;연두마을 텍스타일은...&lt;/h4&gt;&lt;/div&gt;&lt;div class=&quot;eArea xe_content xe_dr_txt&quot;&gt;&lt;p&gt;앞으로 &lt;a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www.photoni.com/blog&quot;&gt;제 블로그&lt;/a&gt;에 간간이 올리던 연우와 은서 이야기를 이곳을 통해서만 올릴까 합니다.&lt;br&gt;연우와 은서의 자라나는 모습과 아이들에 대한 생각들을 예전 홈페이지를 처음 만들어줄때의 마음으로 써내려갈까 합니다.&lt;/p&gt;&lt;p&gt;얼마나 자주 업데이트 하게 될지는 저도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능하면 자주 쓰고 모아두려 합니다.&lt;br&gt;잘 되겠죠~? ^^&lt;br&gt;&lt;/p&gt;&lt;/div&gt;&lt;/div&gt;</description>
                        <pubDate>Fri, 20 Nov 2009 12:41:09 +0900</pubDate>
                        <category>연우</category>
                        <category>은서</category>
                        <category>홈페이지</category>
                        <category>텍스타일</category>
                        <category>육아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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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08.11.23] 연우네 가족 모두 감기에 걸렸답니다.</title>
            <dc:creator>연우은서아빠</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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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img src=&quot;http://yeonu.net/zbxe/files/attach/images/70/531/003/IMG_0679.jpg&quot; alt=&quot;IMG_0679.jpg&quot; title=&quot;IMG_0679.jpg&quot; style=&quot;&quot; /&gt;&lt;BR&gt;&lt;BR&gt;지난 주말 은서 백일모임 이후 온 가족이 감기에 걸려 골골....&lt;BR&gt;오늘은 네식구가 모두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약을 한주머니 타왔습니다.&lt;BR&gt;저는 그런대로 버틸만 한테 연우가 어제까지 콧물이 줄줄~&lt;BR&gt;연우엄마는 머리가 지끈지끈 거리며 어지럽다고 하고...&lt;BR&gt;은선는 심한건 아닌데 코에서 그렁그렁 하는 소리가 나고...&lt;BR&gt;&lt;BR&gt;네 식구 모두 감기때문에 기분까지 많이 가라앉아버렸지만&lt;BR&gt;곧 기운차리고 예전처럼 활기차고 밝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lt;BR&gt;&lt;BR&gt;연우야~ 콧물 자꾸 먹지마! 그리고 코딱지 자꾸 먹지 말란말이야! 응?!!!&lt;BR&gt;아빠가 &quot; 이놈~~ 할꺼야! &quot;&lt;/div&gt;</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08 18:38: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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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션08] 사랑하는 혜원..</title>
            <dc:creator>연우아빠</dc:creator>
            <link>http://www.yeonu.net/zbxe/32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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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img src=&quot;http://yeonu.net/zbxe/files/attach/images/70/272/003/35.jpg&quot; alt=&quot;35.jpg&quot; title=&quot;35.jpg&quot; style=&quot;&quot; /&gt;&lt;BR&gt;&lt;BR&gt;
&lt;P&gt;지난 월요일 저녁&amp;nbsp;오랜만에 우리가 처음 만났을때 내가 썼던 우리 홈페이지 게시판의 글 들을 읽어봤는데...&lt;BR&gt;뭐랄까... 꼭 일기장을 다시 열어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다시 읽자니 쑥스러운 글도 많더라구...&lt;BR&gt;내가 속상하게 했던 일도 많았고... 힘들게 했던 일도 많았더라구... 그래서 또 미안한 마음도 들고...&lt;BR&gt;아무튼 짧은 시간이었지만 지난 글들과 사진을 보면서 현재의 내 모습과 그 시절의 내 모습을 비교해보게 되더라구...&lt;/P&gt;
&lt;P&gt;&amp;nbsp;연우가 태어나고 연우 홈페이지를 만들어주고 일기를 쓰면서도 고맙다는 말 조차 별로 하지 않았던 것같아서 더 미안해... 블로그에서 그런 얘기 하는건 좀 그렇고... 편지를&amp;nbsp;쓰려구...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족. 위에 사진 보니까... 예날 생각 많이 나네~ ^^&amp;nbsp;&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08 10:08: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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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초뒤 상황이 궁금하시다면...^^</title>
            <dc:creator>연우아빠</dc:creator>
            <link>http://www.yeonu.net/zbxe/326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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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img src=&quot;http://yeonu.net/zbxe/files/attach/images/70/268/003/34.jpg&quot; alt=&quot;34.jpg&quot; title=&quot;34.jpg&quot; style=&quot;&quot; /&gt;&lt;BR&gt;&lt;BR&gt;연우는 옥수수를 정말 좋아한다.&lt;BR&gt;우리집 비상식량 자리에는 언제부턴가 라면은 자리를 잃고&lt;BR&gt;옥수수로 대체가 되었다. 아... 나에겐 슬픈일이 아닐수 없다. 
&lt;P&gt;&amp;nbsp;&lt;/P&gt;
&lt;P&gt;이 모든게&amp;nbsp;연우군 때문이다.&lt;/P&gt;
&lt;P&gt;지난주 공원에서 옥수수를 먹으며 걷던 연우를 뒤에서 확 안고&lt;/P&gt;
&lt;P&gt;&quot;아빠 봐봐~&quot;&lt;/P&gt;
&lt;P&gt;연우가 내 쪽으로 돌린 사이 한입 콱! 베어 물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초 뒤 상황은...&amp;nbsp;주말에... ㅋㅋ&amp;nbsp;&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08 10:07: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미션02] 아빠! 따뜻한 비 맞아요..</title>
            <dc:creator>연우아빠</dc:creator>
            <link>http://www.yeonu.net/zbxe/326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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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산후조리를 마치고 집을 온 후&amp;nbsp;연우 목욕을 시키는 일은 제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하는 마지막 일과중 하나였습니다.&amp;nbsp;연우를 낳고&amp;nbsp;손목이&amp;nbsp;저리고 많이 아퍼했던 아내와 연우군은 제가 퇴근하기만을 기다렸었답니다.&lt;/P&gt;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www.photoni.com/blog/attach/1/1283944554.jpg&quot;&gt;&lt;IMG title=&quot;&quot; height=563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src=&quot;http://www.photoni.com/blog/attach/1/1283944554.jpg&quot; width=500&gt;&lt;/A&gt;&lt;/P&gt;
&lt;P&gt;&lt;/P&gt;
&lt;P&gt;사진 에서 처럼 연우가 태어나서 돌 전까지는 연우랑 같이 목욕을 한다기 보다는 깨끗이 씻겨서 연우를 엄마품에 안겨주는 일 이었다고 해야 할 것같네요... 돌이 지나고... 같이 욕조에 앉아 샤워기를 연우 머리와 제 머리 위로&amp;nbsp;주르륵~ 뿌리며 &quot;연우야 비가 내리는것 같지?&quot; &quot;아빠랑 따뜻한 비 맞을까?&quot; 라고 얘기를 하면서 본격적인 목욕하기를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lt;/P&gt;
&lt;P&gt;은서가 태어나기 전 까지는 그랬다는 얘기랍니다.&lt;/P&gt;
&lt;P&gt;최근에 많이 바빠서 늦게 들어가는 일이 빈번해지면서 은서가 연우 만할 때 제법 능숙했던 목욕시는 노하우를 다시 찾기까지 두달이나&amp;nbsp;걸리더군요, 게다가 딸이라 더 조심스럽기도 하고 같이 샤워기로 비를 맞자고 조르는 연우까지... 힘들긴 하지만...&lt;/P&gt;
&lt;P&gt;은서를&amp;nbsp;얼른 씻기고 연우랑 둘이 욕조에 앉아서 풍덩거릴때의 기분이란.... 하루동안 받았던 스트레스와, 아이 둘을 목욕시키며&amp;nbsp;밀려온 피곤함까지 한방에 날려주는 힘을 가진것 같더군요&lt;/P&gt;
&lt;P&gt;이번 주말엔 연우랑 사우나에 가야겠네요~&lt;BR&gt;사우나에서 구운계란을 먹으며 &quot;아빠 잠수해봐~&quot;란 얘기에 몇 번을 하게 될지 모르지만...&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08 10:06:4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아이들 사진을 ComicLife로 만화책처럼 편집하기..</title>
            <dc:creator>연우아빠</dc:creator>
            <link>http://www.yeonu.net/zbxe/32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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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연우 사진을 찍다보면 활동량이 많은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가만히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기를 기대할 수 없더군요... 결국 저는 연우가 움직이고 있건, 얘기를 하건,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우선 셔터를&amp;nbsp;누르다 보니 찍은 사진들을 보면&amp;nbsp;때로는 재미있는 얘기들이나 상황이 연출되어&amp;nbsp;차라리 동영상으로 찍었으면 좋았겠다 싶은&amp;nbsp;생각에 아쉬워 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카메라랑 캠코더를 같이 가지고 다니기도 힘들것 같았구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다 생각해 낸것이&amp;nbsp;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프로그램이 있었던 것을 떠올리며 부랴부랴 프로그램을 찾아서 설치를 했습니다. 그런 사진들을 묶어서 한 페이지로 편집을 하고 말풍선을 달아주면 아쉬운대로 재미있게 보관을 할 수 있겠다 싶어서였죠....&lt;/P&gt;
&lt;P&gt;아래 처럼 말이죠... ^^;&lt;BR&gt;&lt;BR&gt;&lt;img src=&quot;http://yeonu.net/zbxe/files/attach/images/70/262/003/33.jpg&quot; alt=&quot;33.jpg&quot; title=&quot;33.jpg&quot; style=&quot;&quot; /&gt;&lt;BR&gt;연우랑 예전에 명동에 나갔을때 있었던 일을 만화처럼 꾸며 본거랍니다. 이렇게 작업을 하는데 10분도 안걸리고 편집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맥용 프로그램 중 ComicLife를 사용하면 누구나 쉽게 사진을 이용하여 만화책처럼 편집을 할 수 있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바로 이 프로그램 입니다.&lt;/P&gt;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www.photoni.com/blog/attach/1/1171738239.jpg&quot;&gt;&lt;IMG title=&quot;&quot; height=420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src=&quot;http://www.photoni.com/blog/attach/1/1171738239.jpg&quot; width=700&gt;&lt;/A&gt;&lt;/P&gt;
&lt;P&gt;&lt;/P&gt;
&lt;P&gt;&amp;nbsp;제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최신 버전은 아니지만 간단히 편집하고 사용하기엔 부족함이 없는 것 같더군요&lt;BR&gt;사용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먼저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재미있는 효과음과 함께 프로그램이 구동되고 아래와 같은 기본 편집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lt;/P&gt;
&lt;P&gt;그 다음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셔도 대충~ 화면을 보시면 오른쪽에 배경 테플릿이 있는게 보이시죠?&amp;nbsp;&lt;BR&gt;여러 종류의 다양한 템플릿 중에서 맘에 드는 프레임을 선택한 후 더블클릭!&lt;BR&gt;재미있는 효과음과 함께 선택한 프레임이 편집 화면으로 적용이 됩니다.&lt;/P&gt;
&lt;P&gt;그리고 중요한 것은 iPhoto와 데이터를&amp;nbsp;기본적으로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iPhoto에 보관된 사진들이 페이지&amp;nbsp;구성 템플릿 하단에 썸네일로 로딩 되어 있는게 보이시죠?&amp;nbsp;페이지 템플릿이 선택되면 효과음과 함께 썸네일 영역이 위로 확장이 되어 좀 더 많은 사진을 미리보기 하면서 선택할 수 있는 효율적인&amp;nbsp;UI가&amp;nbsp;아주 맘에 들더군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www.photoni.com/blog/attach/1/1380688795.jpg&quot;&gt;&lt;IMG title=&quot;&quot; height=496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src=&quot;http://www.photoni.com/blog/attach/1/1380688795.jpg&quot; width=700&gt;&lt;/A&gt;&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아래 보이는 말풍선들 보이시죠?&lt;BR&gt;간단히 드래그래서 편집 화면에 던져 넣기만 하면 됩니다.&lt;BR&gt;편집창에 들어간 말풍선은 말꼬리 방향을 상/하/좌/우 마음대로 잡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lt;BR&gt;단순히 이동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길게 쭉~ 늘어뜨릴수도 있구요...&lt;BR&gt;말풍선 영역 또한 마음대로 늘리고 줄이기가 가능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왼쪽에 페이지 미리보기 영역을 보시면...&lt;BR&gt;현재 작업중인 페이지가 보이고 새&amp;nbsp;페이지를 추가 하면 다음페이지로 계속 추가를 할 수&amp;nbsp;있습니다.&lt;BR&gt;그렇게 여러 페이지를 한번에 쭉~ 편집을 한다면 간단하게 만화책으로 만들수도 있을것 같더군요&lt;BR&gt;저는&amp;nbsp;그렇게까지 할 시간은 없어서 그냥 그때 그때 필요한 한 페이지정도만 편집해서 사용하고 있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럼 사진은 어떻게 넣는지 설명을 드리죠&amp;nbsp;...&lt;/P&gt;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www.photoni.com/blog/attach/1/1293680523.jpg&quot;&gt;&lt;IMG title=&quot;&quot; height=495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src=&quot;http://www.photoni.com/blog/attach/1/1293680523.jpg&quot; width=700&gt;&lt;/A&gt;&lt;/P&gt;
&lt;P&gt;&lt;/P&gt;
&lt;P&gt;&amp;nbsp;위 화면을 보시면 선택한 사진을 넣고 싶은 프레임에 드래그 해서 넣어준 것이구요... 위에 설명한 말풍선 기능도 보실 수 있도록 말풍선도 한 번 넣어봤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가지 재밌는 것은 저 배경 프레임들이 고정되어 있는것이 아니라 각각&amp;nbsp;객체로 분리가 되어 있어서 특정&amp;nbsp;프레임을 기본 구성과 달리하여 늘이고 줄이고 지울수도 있어서 기본 프레임을 다양하게 변경해서 사용할 수&amp;nbsp;있으므로 자유도가&amp;nbsp;높다는 것이 국내 유사 프로그램들과의 차이점이라 할 수 있겠더군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말풍선을 클릭하여 글도 쓰고...&lt;BR&gt;직접 사진이나 이미지 위에 글을 쓸수도 있기 때문에&lt;BR&gt;일반적인 만화책들 처럼 배경 설명이나 효과음 같은 텍스트도 쉽게 입력이 가능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간단한 프로그램이지만 숨겨져 있는 기능이 더 많지만... 오늘은 그냥 아이들 사진이나 가족 사진을 이용하여&amp;nbsp;쉽게 만화책 같은 편집을&amp;nbsp;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려 했기때문에 추가 기능들은 직접 사용해보시면서&amp;nbsp;찾아보는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lt;/P&gt;
&lt;P&gt;혹시&amp;nbsp;저도 기회가 되면 다른 기능들도 사용을 해보고 다시 공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렇게 편집을 한 결과는 이렇게 나온답니다.&lt;/P&gt;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www.photoni.com/blog/attach/1/1345197140.jpg&quot;&gt;&lt;IMG title=&quot;&quot; height=842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src=&quot;http://www.photoni.com/blog/attach/1/1345197140.jpg&quot; width=595&gt;&lt;/A&gt;&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08 10:06: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아이를 잃어버릴 뻔한 아찔했던 기억...</title>
            <dc:creator>연우아빠</dc:creator>
            <link>http://www.yeonu.net/zbxe/325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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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2008년 여름 평일 오전 서울랜드 입구. 
&lt;P&gt;연우를 모델로 사진 작업을 해야 할 것이 있어서 아침 일찍 연우를 데리고 서울랜드로 향했다.&lt;BR&gt;입구에서 할인 카드로 자유이용권을 끊고, 연우 팔과 내 팔에 자유이용권 팔찌를 붙이고,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20주년 기념 꽃장식이 있길래 그 앞에 연우를 세워놓고 사진을 몇 컷 찍고 있는데, 연우엄마가 잠깐 유모차를 빌리러 간다고 하는 것이었다. 몇 초 후 연우가 &apos;아빠 나도 엄마 따라 갈께요&apos;라고 얘기를 하며 엄마가 가고있는 방향으로 쪼로록~ 달려가는 것을 보고 나는 아무 생각 없이 전경컷이 필요해 전경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그렇게 셔터를 누르고 있는데...&lt;BR&gt;&lt;BR&gt;&lt;img src=&quot;http://yeonu.net/zbxe/files/attach/images/70/256/003/32.jpg&quot; alt=&quot;32.jpg&quot; title=&quot;32.jpg&quot; style=&quot;&quot; /&gt;&lt;BR&gt;&lt;/P&gt;
&lt;P&gt;[연우가 사라지기 직전 찍은 사진]&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내 어께를 톡 치면서 &quot;연우는?&quot;&lt;/P&gt;
&lt;P&gt;순간!&amp;nbsp;우리들 주위에 연우가 없다는것을&amp;nbsp;알았다.&lt;BR&gt;머리가 쫙~ 서는 느낌에 하늘이 노랗게 보이는 것이었다. 들고있던 카메라와 카메라 가방을 유모차에 쾅 내동댕이 치고&amp;nbsp;아이들이 우루루 몰려가고 있는 방향으로 뛰기 시작했다. 주위를 보면서 연우처럼 모자를 쓰고 녹색계열의 옷을 입은 아이가 있는지 그 순간 내 눈은 이경규보다 더 빠르게 좌우로 요동치기 시작했고 내 발은 쉬지않고 달리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렇게 쉬지않고 뛰면서 구석구석 세바퀴는 돌았던 것 같다 20여분간&amp;nbsp;땀이 뒤범벅이가 되어 뛰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amp;nbsp;아내가&amp;nbsp;미아보호소에 인상착의를 말해주고 무전으로 스텝들에게 얘기를 했다는 것이었다. 난 &apos;전화 끊어!&apos;라고&amp;nbsp;얘기를 하는둥 마는둥 하고 또 달리기&amp;nbsp;시작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2분 정도 지났나? 또 전화가 왔다.&lt;BR&gt;&quot;연우 찾았데... 미아보호소에...&quot; 말이 다 끝나기도 전에 난 그쪽으로&amp;nbsp;내달리고 있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미아보호소에 들어가자 마자 연우가 눈에 들어왔고&lt;BR&gt;연우는&amp;nbsp;스텝 누나 무릅에 앉아서 사탕을 먹으면서 뭐라고 재잘재잘 거리며 웃고 있는 것이었다.&lt;BR&gt;순간 &quot;정말 다행이다!&quot; 라는 생각에 기운이 확~ 빠지고 이제 살았다 싶은 안도감에 나도 모르게 그곳을 빠져나와&amp;nbsp;하늘을 보며 한숨을 쉬고 있었다.&lt;BR&gt;연우는 내 생각과는&amp;nbsp;달리 다른 아이들을 따라 간 것도 아니고, 울면서 여기저기 콧물 범벅이가 되서 돌아다닌 것도 아니었다.&lt;BR&gt;위에&amp;nbsp;저 장소에서 50m도 떨어지지 않은 매표소 근처에서&amp;nbsp;걸어다니고 있었다는 것이었다. 분명히 그 장소도 세번을 지나갔었는데 보지 못했다니 참...&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여분간 그렇게 뛰어다니며 정말 별별 생각이 다 드는 것이었다. 연우가 태어나던 그 날, 아니 그 이전부터 방금 전 입구에서&amp;nbsp;마지막으로 사진을 찍은 장면까지... 연우를 잃어버렸다면 도저히 감당하지 못할것 같은 두려움과 공포 같은 것이 밀려왔고, 아내에게 어떻게 얘기를 해야할지 정말 미안하다는 말로는 표현하지 못할 그런 마음과, 내 자신이 그렇게 한심하고 답답하게 느껴지기는 처음이었다.&amp;nbsp;뭐랄까... 아이를 잃어버려서 생업을 포기하고 아이를 찾아 몇 년을 시름속에 지낸다는 TV속 안타까운 사연들이 떠오르면서 그 모습과 내 모습이 오버랩 되는 무서운 상상마저 들었다. 내가 왜 그랬을까... 엄마한테 가는 것 까지 보고나서 작업을 시작할 것을 뭐가 그렇게 급하다고 그랬는지&amp;nbsp;자책도 하고&amp;nbsp;머릿속이 뒤죽박죽되고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는 다시는 하고싶지 않은 20여분간의 기억...&amp;nbsp; 할 수 있다면 지워버리고 싶은 기억이 되어버린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연우가 보호소에서 나오고, 나도 정신을 가다듬고 연우 얼굴을 봤는데&lt;BR&gt;정말 울음이 나오려는 것을 겨우 참고 딱 한마디 얘기를&amp;nbsp;했다.&lt;BR&gt;&quot;연우야, 다음부터는 엄마 아빠 옆에 있어야되 알았지? 아빠가 잘 봤어야 하는데 미안해~&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렇게 상황은 종료됐고...&lt;BR&gt;정신을 차리고 찍은 사진이 바로 아래 사진이다.&lt;/P&gt;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www.photoni.com/blog/attach/1/1377462273.jpg&quot;&gt;&lt;IMG title=&quot;&quot; height=700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src=&quot;http://www.photoni.com/blog/attach/1/1377462273.jpg&quot; width=467&gt;&lt;/A&gt;&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R&gt;그 후 작업도 물론 우여곡절 끝에 잘 마무리&amp;nbsp;하긴 했지만&lt;/P&gt;
&lt;P&gt;지금 생각해도 그&amp;nbsp;순간 만큼 내 인생에서 아찔했던&amp;nbsp;순간은 없었던 것 같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휴.... 연우군 미안해~&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BLOCKQUOTE&gt;
&lt;P&gt;아래 내용을 참고하여 다른 초보 아빠&amp;nbsp;엄마도&amp;nbsp;저처럼 같은 정말 하지 않아도될 경험을 하지&amp;nbsp;않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시간 있을때 유진옥 기자의 글을 한 번&amp;nbsp;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amp;nbsp;같습니다.&amp;nbsp;&lt;/P&gt;&lt;/BLOCKQUOTE&gt;
&lt;BLOCKQUOTE&gt;
&lt;P&gt;&lt;STRONG&gt;나들이철 미아 방지 행동 수칙&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가족 나들이가 급증하는 5월에는 엄마 아빠들이 외출 전에 신경 써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미아 방지 대책. 인파 속에 이리저리 밀려다니다 보면 순식간에 아기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특히 어린 아기의 경우 불과 몇 초 사이에 부모의 시야에서 벗어나게 되므로 잠시라도 아기에게서 눈을 떼면 안 된다. 나들이 전 엄마들이 숙지해야 할 미아 예방법을 알아본다.&lt;/P&gt;
&lt;P&gt;&lt;STRONG&gt;글_&amp;nbsp; 유진옥 기자&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자료 제공_ 어린이찾아주기종합센터&lt;/STRONG&gt;(&lt;A href=&quot;http://www.missingchild.or.kr/&quot;&gt;www.missingchild.or.kr&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가족 나들이객들이 유난히 많은 쇼핑센터나 유원지, 놀이공원에 가면 엄마 아빠를 찾아 울며 헤매는 아이를 많이 보게 된다. 지난해 경찰청 집계로는 8세 미만에서 발생한 미아 아동 수는 2,871명. 다행히 이중 17명을 제외한 2,854명은 다시 엄마 아빠의 품으로 돌아왔지만 장기간 동안 미아 상태로 방치됐던 아동이 700명에 이른다고 한다. 그동안 애를 태우며 발을 동동 굴렀을 부모와 충격과 불안에 떨며 힘든 시간을 보냈을 아이의 고생이 미뤄 짐작이 간다. 이러한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예방이 최선이다. 엄마 아빠가 숙지해야 할 미아 예방 및 대처법은 무엇일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미아 발생, 어떻게 예방해야 하나?&lt;/STRONG&gt;&lt;/P&gt;
&lt;P&gt;예방을 위해서는 우선 자녀에게서 한시라도 눈을 떼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는 아예 아기를 업거나 안고, 혹은 손을 꼭 잡고 놓치지 말아야 한다. 집 근처라고 해서 안심해서는 안 된다. 미아 발생 장소 중 ‘집 근처’가 전체의 63%라는 통계가 있다. 그만큼 미아 발생에서 안전 지대란 없다는 얘기다. 따라서 잠깐 동네 근처를 산책하거나 동네 놀이터나 슈퍼마켓에 갔을 때도 아기를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감시해야 한다.&lt;/P&gt;
&lt;P&gt;이와 함께 혹시라도 아기를 잃어버릴 것에 대비해 아기의 정면 사진을 찍어놓아야 한다. 아기를 잃어버렸을 때 최근에 찍은 정면 사진은 아기를 신속하게 찾는 데 매우 유용하게 사용된다. 아기는 성장이 빠르므로 너무 오래된 사진으로는 아이를 찾기 힘들므로 아기의 정면 사진을 적어도 6개월에 한 번씩 찍어서 보관한다. 아기의 키와 몸무게, 신체적 특이 사항과 버릇 등도 잘 기억해 둔다. 외출했을 당시 옷차림을 기억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또한 유전자(DNA) 샘플도 도움이 되므로 아기의 머리카락을 모근까지 여러 개 뽑아 깨끗한 종이에 싸두면 좋다.&lt;/P&gt;
&lt;P&gt;아기에게도 꾸준히 예방 교육을 시켜야 한다. 평소에 아기에게 엄마 아빠의 이름과 자신의 이름, 전화번호를 완벽하게 외울 수 있게 훈련을 시켜야 한다. 만약 엄마 아빠를 잃어버렸다면 1단계,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말고 엄마 아빠를 기다리고, 2단계 침착하게 부모 이름, 자기 이름, 연락처를 생각해 보고, 만약 조금 큰 아이라면 3번째 단계로 공중전화를 찾아 엄마 아빠에게 수신자 부담으로 전화하고 전화번호가 기억나지 않을 때는 빨간색 긴급 버튼을 눌러 경찰(긴급 통화-112)에 도움을 요청하도록 교육한다. 공중전화는 위치 추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주변에 아이를 동반한 아주머니에게 도움을 요청하도록 가르친다.&lt;/P&gt;
&lt;P&gt;만약 자녀가 너무 어려서 말을 제대로 할 수 없을 경우에는 미아 방지용 팔찌나 목걸이를 착용시키는 것도 한 방법이다. 여기에 자녀의 이름, 주소, 연락처를 기재하고 옷의 안쪽 깃이나 신발의 밑창 등에 부착시켜 준다. 너무 눈에 띄는 곳에 달아줄 경우 유괴범들의 표적이 될 수 있다. 아이와 엄마가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면 자동으로 경보음, 또는 진동이 울리는 미아 발생 경보기도 요긴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만일 아기를 잃어버렸다면…&lt;/STRONG&gt;&lt;/P&gt;
&lt;P&gt;공공장소에서 아기를 잃어버렸을 경우 왔던 길을 되짚어가며 아이를 샅샅이 찾아본다. 이때 아기의 입장에서 ‘눈높이 사고’를 할 필요가 있다. 아기가 평소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던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고려해 아이를 잃어버렸던 장소에서 아이의 주의를 집중할 만한 곳부터 찾아본다. 백화점이나 놀이공원같이 폐쇄적인 공간에서라면 곧바로 미아 보호소로 인계되므로 그 곳의 연락처나 위치를 미리 파악해 두는 것도 좋다.&lt;/P&gt;
&lt;P&gt;이와 동시에 전국의 미아신고센터(국번 없이 182, 타 지역은 지역 번호에 182)나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한다. 그리고 어린이찾아주기종합센터(02-777-0182)에도 알린다. 이곳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업무를 위탁받은 사회복지법인으로 전국 아동보호시설에 입소한 보호 아동과 미아의 신상 자료를 비교 검색하고 있다. &lt;BR&gt;[출처] 미아방지 안전수칙|작성자 곰팅이&lt;/P&gt;
&lt;P&gt;&amp;nbsp;&lt;/P&gt;&lt;/BLOCKQUOTE&gt;&lt;/div&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08 10:04: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지난 주말 가을을 느끼고 왔답니다..</title>
            <dc:creator>연우아빠</dc:creator>
            <link>http://www.yeonu.net/zbxe/325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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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yeonu.net/zbxe/3252#comment</comments>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img src=&quot;http://yeonu.net/zbxe/files/attach/images/70/252/003/31.jpg&quot; alt=&quot;31.jpg&quot; title=&quot;31.jpg&quot; style=&quot;&quot; /&gt;&lt;BR&gt;&lt;BR&gt;
&lt;P&gt;지난 주말 연우가 제일 좋아하는 &quot;동물원&quot;에 다녀왔답니다..&lt;/P&gt;
&lt;P&gt;(연우가 태어난 이후&amp;nbsp;2~3달에 한번씩은 다닐정도로 자주 가는곳이죠)&lt;/P&gt;
&lt;P&gt;물론 어른들은 매번 보던것들이라, 식상하지만...&lt;/P&gt;
&lt;P&gt;연우는 매번 볼때마다 감탄사를 연발합니다...백과사전으로 보던 동물들을&lt;/P&gt;
&lt;P&gt;직접볼수있어서 그런지 더 좋아하구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서울대공원은 가격면에서도 부담되지않고 가족나들이엔 아주 좋은 코스인거같습니다.&lt;/P&gt;
&lt;P&gt;그런데, 지난주엔 가을을 만나고왔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단풍에 낙엽에....멋있더군요....마음까지 흐뭇해지는 가을날씨였답니다.&lt;/P&gt;
&lt;P&gt;그래서 담아온 사진&amp;nbsp;몇 장 올려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www.photoni.com/blog/attach/1/1203586244.jpg&quot;&gt;&lt;/A&gt;&lt;/P&gt;
&lt;P&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www.photoni.com/blog/attach/1/1203586244.jpg&quot;&gt;&lt;IMG title=&quot;&quot; height=750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src=&quot;http://www.photoni.com/blog/attach/1/1203586244.jpg&quot; width=500&gt;&lt;/A&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gt;&lt;A href=&quot;http://www.photoni.com/blog/attach/1/1155235950.jpg&quot;&gt;&lt;/A&gt;&lt;/P&gt;
&lt;P&gt;&lt;/P&gt;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www.photoni.com/blog/attach/1/1155235950.jpg&quot;&gt;&lt;IMG title=&quot;&quot; height=1050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src=&quot;http://www.photoni.com/blog/attach/1/1155235950.jpg&quot; width=700&gt;&lt;/A&gt;&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서울대공원 백배즐기기 TIP &amp;gt;&amp;gt;&lt;/STRONG&gt;&lt;/P&gt;
&lt;P&gt;동물들에대해 설명하는 펜(이름이 생각안나네요..ㅡㅡ;;)을 대여해준다..&lt;/P&gt;
&lt;P&gt;대여비2천원으로 덤으로 가면도 준다.연우는 호랑이 가면을 골랐답니다.&lt;/P&gt;
&lt;P&gt;사용하기 좀 번거롭긴하지만, 그래도&amp;nbsp;연우가 많이 좋아하더라구요..&lt;/P&gt;
&lt;P&gt;교육적으로도 좋은거같구요...&lt;/P&gt;
&lt;P&gt;전 다음에도 대여해줄생각이랍니다.&lt;/P&gt;
&lt;P&gt;아래사진은 그 펜인데...동물원에서 내내 저러고 다녔답니다...&lt;/P&gt;
&lt;P&gt;아무래도 야외라 소리가 잘안들리나봐요...^^;;&lt;/P&gt;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www.photoni.com/blog/attach/1/1397216916.jpg&quot;&gt;&lt;IMG title=&quot;&quot; height=750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src=&quot;http://www.photoni.com/blog/attach/1/1397216916.jpg&quot; width=500&gt;&lt;/A&gt;&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www.photoni.com/blog/attach/1/1222772977.jpg&quot;&gt;&lt;IMG title=&quot;&quot; height=467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src=&quot;http://www.photoni.com/blog/attach/1/1222772977.jpg&quot; width=700&gt;&lt;/A&gt;&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08 10:02: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미션09] 아내와함께 맛있는 음식먹기...</title>
            <dc:creator>연우아빠</dc:creator>
            <link>http://www.yeonu.net/zbxe/324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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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아내에게 최고의 만찬을 만들어주고싶은 마음은 굴뚝같다..&lt;/P&gt;
&lt;P&gt;하지만, 하루건너 야근에, 사실 저녁에 연우랑 놀아주는것도 쉽지않은게 현실이다..&lt;/P&gt;
&lt;P&gt;조금만 늦게 들어오면 벌써 꿈나라에 가버리는 연우..&lt;/P&gt;
&lt;P&gt;연우에게는 평생갈 좋은 습관도 만들어주고, 아빠와 시간이 절대부족한 아이에게는&lt;/P&gt;
&lt;P&gt;온전히 아빠만을 차지할 시간을 만들어주기위해서...&lt;/P&gt;
&lt;P&gt;그래서 요새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책을 읽어주곤한다..&lt;/P&gt;
&lt;P&gt;(얘기가 삼천포로~ㅡㅡ;;)&lt;/P&gt;
&lt;P&gt;&lt;STRONG&gt;그래서, 급 수정한 미션09. 아내와 함께 맛있는 음식먹기!!&lt;/STRONG&gt;&lt;/P&gt;
&lt;P&gt;늦은저녁 아내와 아이들과..&lt;/P&gt;
&lt;P&gt;&lt;STRONG&gt;을지로1가에 있는 &quot;남포면옥&quot;에 갔다...&lt;/STRONG&gt;&lt;/P&gt;
&lt;P&gt;남포면옥은 TV에 정말 자주 나오는 곳인만큼, 정말 유명하고 맛있는 곳이다.&lt;/P&gt;
&lt;P&gt;그곳의 일품메뉴인 &quot;어복쟁반&quot;은, 조미료에길들여져있는 사람은 느끼지못하는&lt;/P&gt;
&lt;P&gt;맛이 정말 예술이다....&lt;/P&gt;
&lt;P&gt;아내나 나나 둘다 좋아하고, 맵고 짜지않아서 연우도 좋아한다...&lt;/P&gt;
&lt;P&gt;먹고나서 입가심으로 먹는 냉면또한 말이 필요없다..^^&lt;BR&gt;&lt;img src=&quot;http://yeonu.net/zbxe/files/attach/images/70/248/003/30.jpg&quot; alt=&quot;30.jpg&quot; title=&quot;30.jpg&quot; style=&quot;&quot; /&gt;&lt;BR&gt;&lt;BR&gt;&lt;/P&gt;
&lt;P&gt;11월은 우리가족 기념일이 많은 달이다.&lt;/P&gt;
&lt;P&gt;은서 백일에, 연우3돌에, 그리고 장모님 환갑잔치에....사촌동생결혼식까지...&lt;/P&gt;
&lt;P&gt;(벌써 지갑이 나달나달~)&lt;/P&gt;
&lt;P&gt;그래서 이래저래 기념할겸 케익도 하나...연우가 제일 좋아하는 케익이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www.photoni.com/blog/attach/1/1048054440.jpg&quot;&gt;&lt;IMG title=&quot;&quot; height=750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src=&quot;http://www.photoni.com/blog/attach/1/1048054440.jpg&quot; width=500&gt;&lt;/A&gt;&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08 10:01: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마주보기..</title>
            <dc:creator>연우은서아빠</dc:creator>
            <link>http://www.yeonu.net/zbxe/324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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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img src=&quot;http://yeonu.net/zbxe/files/attach/images/70/244/003/29.jpg&quot; alt=&quot;29.jpg&quot; title=&quot;29.jpg&quot; style=&quot;&quot; /&gt;&lt;BR&gt;&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www.photoni.com/blog/attach/1/1124125445.jpg&quot;&gt;&lt;IMG title=&quot;&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src=&quot;http://www.photoni.com/blog/attach/1/1124125445.jpg&quot; width=700 height=525&gt;&lt;/A&gt;&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A title=&quot;연우가 뽀로로 장난감 카메라를 잡고 &apos;아빠 김치~&apos;라고 했던 올해 초&quot; href=&quot;http://www.photoni.com/blog/281&quot;&gt;연우가 뽀로로 장난감 카메라를 잡고 &apos;아빠 김치~&apos;라고 했던 올해 초&lt;/A&gt;...&lt;BR&gt;좀 더 크면 카메라를 하나 사주고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lt;BR&gt;아직 어려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무겁고, 뛰어 다니다가 떨어뜨리며 어떻하나 걱정도 되긴 했지만&lt;BR&gt;은서가 태어나기 얼마전 연우한에게 작은 디지탈카메라를 하나 사주게 되었습니다.(&amp;nbsp;제가 컴팩트디카가 갖고싶어서가&amp;nbsp;절대 아님을 밝힙니다. ^^ )&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일요일 오후...&lt;BR&gt;은서가&amp;nbsp;낮잠을&amp;nbsp;자고 있는 시간에 연우와 둘이 카메라를 가지고 나왔습니다.&lt;BR&gt;자전거 타기를 좋아하는 연우는 제가 카메라를 들고 나가면서&lt;BR&gt;&apos;연우군! 나가자!&apos;라고&amp;nbsp;얘기를 했더니&lt;BR&gt;밖으로 나가려고 신발을 신다가 방으로 후다닥&amp;nbsp;달려갔다&amp;nbsp;와서는&lt;BR&gt;&amp;nbsp;&apos;연우도 카메라 가지고 갈거에요&apos;라고 하더군요&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자전거를 타고 왔다 갔다 하던 연우가 제가 사진을 찍고 있는걸 보고 그자리에 멈추더군요&lt;BR&gt;어느새&amp;nbsp;자전거 앞 바구니에 넣어 두었던 자기 카메라를 꺼내 들고 제가 사진 찍는 모습을 찍는것이었습니다. 당연히 흔들렸을꺼야 생각하며 찍는것 자체만도 대견하다 생각했었는데 파일을 보니 괜찮더군요 ^^&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저 사진이 연우가 제대로&amp;nbsp;찍어준 첫 사진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08 10:00:0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연우군..웨딩싱어 데뷔하다..!!</title>
            <dc:creator>연우아빠</dc:creator>
            <link>http://www.yeonu.net/zbxe/324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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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img src=&quot;http://yeonu.net/zbxe/files/attach/images/70/240/003/28.jpg&quot; alt=&quot;28.jpg&quot; title=&quot;28.jpg&quot; style=&quot;&quot; /&gt;&lt;BR&gt;&lt;BR&gt;
&lt;P&gt;연우가 은서가 태어나면서 할머니와 2주동안 있으면서 할머니한테 배운 결혼축가를 지난번 사촌동생 결혼식때 불러주려고 했다가 숭실OB 합창단에 밀려(?) 대기실에서 불러주는 것으로 만족해하며 축가를 부르는 것을 다음 기회로 미뤘었는데, 11월 시작과 함께 또 한명의 사촌동생이 결혼을 하게 되면서 이번엔 미리 예약을 해두고...&amp;nbsp;연우군은 영광스럽게도 피아니스트 나지영선생(연우는 피아노고모 라고 부릅니다)이 반주에 맞춰 축가를 부르기로&amp;nbsp;했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침 일찍 잠이 덜 깬 연우군을 차에 태우고 결혼식장으로 향하는 차안에서&lt;BR&gt;연우가 과연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잘 부를수 있을까 하는 노파심에&lt;BR&gt;연우랑 한 두번 같이 축가를 불러보면서 막히는 길을 뚫고 겨우겨우 시간에 맞춰 도착!&lt;BR&gt;축주가 끝나고 연우를 안고 마이크를 잡았답니다.&lt;BR&gt;지영이의 반주가 흘러 나오는 동안 마이크를 입에 대주자&lt;BR&gt;연우군! 돌발 행동! &quot; 싫어~ 안부를꺼야~ &quot; &lt;BR&gt;순간 예식장은 웃음 바다가 되버리고...&lt;BR&gt;반주는 연우가 다시 부르길 기다리며 몇 번을 반복하다가...&lt;BR&gt;&lt;BR&gt;결국! 동생 커플의 축가를 제가 연우를 안고 부를수 밖에 없었습니다.&lt;BR&gt;캬~ 이 나이에&amp;nbsp;30년전에 불러봤던 축가를 다시 부르며 코끝이 찡해지더군요~ ^^&lt;BR&gt;&lt;BR&gt;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박수를 받고 연우군은 하객들께 인사를 하고 내려왔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예식이 끝나고&amp;nbsp;친척들이 모여 앉은 자리에서&amp;nbsp;&lt;BR&gt;연우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더군요~&lt;BR&gt;또박 또박 멜로디를 타며 축가를 멋지게 불렀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연우군! 그렇게&amp;nbsp;재밌는 에피소드를 남기며 웨딩싱어로&amp;nbsp;화려하게 데뷔했답니다.&lt;BR&gt;혹시 연우군의&amp;nbsp;축가가 필요하신 신혼부부가 있으면&amp;nbsp;연락주세요~ ^^&lt;BR&gt;연우군 토마스기차랑 사탕 하나면 OK랍니다. ㅋㅋ&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08 09:59:11 +0900</pubDate>
                                </item>
                <item>
            <title>겨울잠에 들어간 두꺼비를 깨운 아이들...</title>
            <dc:creator>연우아빠</dc:creator>
            <link>http://www.yeonu.net/zbxe/323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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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img src=&quot;http://yeonu.net/zbxe/files/attach/images/70/236/003/27.jpg&quot; alt=&quot;27.jpg&quot; title=&quot;27.jpg&quot; style=&quot;&quot; /&gt;&lt;BR&gt;&lt;BR&gt;&lt;BR&gt;
&lt;P&gt;부모님과 동생네와 아이들과 대전에 있는 휴양림에&amp;nbsp;다녀왔답니다....&lt;/P&gt;
&lt;P&gt;아침일찍 찾은 곳엔, 신선한 풀냄새와 새소리와...간만의 여유로움을 느낄수있었죠..&lt;/P&gt;
&lt;P&gt;아이들은 한참을 뛰어다니다가...공터같은곳에 자리를 잡고&amp;nbsp;시작한 소꼽장난에 시간가는줄 모르더군요..&lt;/P&gt;
&lt;P&gt;그렇게 몇십분이 지났을까... 땅을 파서 소꼽장난을&amp;nbsp;하던 아이들에게 나타난 것은..&lt;/P&gt;
&lt;P&gt;다름아닌 두꺼비였답니다..&lt;/P&gt;
&lt;P&gt;잠을 자다가..이 시끄러운 꼬마손님들때문에....땅속에서 나왔던거죠...&lt;/P&gt;
&lt;P&gt;저도 두꺼비는 몇십년만에 처음 본거라...신기할 따름이었답니다...&lt;/P&gt;
&lt;P&gt;연우는..두꺼비를 그날&amp;nbsp;5분정도 봤을가요? 그런데도....책에서 두꺼비를 정확히 맞춘답니다...&lt;/P&gt;
&lt;P&gt;이런게 주입식 교육이 아닌 산교육이 아닐까싶네요..&lt;/P&gt;
&lt;P&gt;마음같아선, 정말 많은곳을 많이 데리고 다니고싶지만...&lt;/P&gt;
&lt;P&gt;토끼같은 두아이와&amp;nbsp;여우같은 마누라를 책임져야하기때문에...&lt;/P&gt;
&lt;P&gt;항상 놀기만 할수없죠... 그래도 틈나면 많은 곳을 다니기 위해 노력한답니다...&lt;/P&gt;
&lt;P&gt;&amp;nbsp;정말 오래간만에 가족들과 편안한 시간을 보냈네요...&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www.photoni.com/blog/attach/1/1070585921.jpg&quot;&gt;&lt;IMG title=&quot;&quot; height=750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src=&quot;http://www.photoni.com/blog/attach/1/1070585921.jpg&quot; width=500&gt;&lt;/A&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www.photoni.com/blog/attach/1/1240818414.jpg&quot;&gt;&lt;IMG title=&quot;&quot; height=467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src=&quot;http://www.photoni.com/blog/attach/1/1240818414.jpg&quot; width=700&gt;&lt;/A&gt;&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08 09:58:2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연우는 초코렛모델이에요~</title>
            <dc:creator>연우아빠</dc:creator>
            <link>http://www.yeonu.net/zbxe/323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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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yeonu.net/zbxe/3231#comment</comments>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img src=&quot;http://yeonu.net/zbxe/files/attach/images/70/231/003/1220067859.gif&quot; alt=&quot;1220067859.gif&quot; title=&quot;1220067859.gif&quot; style=&quot;&quot; /&gt;&lt;BR&gt;&lt;BR&gt;&lt;BR&gt;
&lt;P&gt;연우는 참 창의적인 아이랍니다...혼자서도 끊임없이 놀이 방법을 만들어내곤 하죠...&lt;/P&gt;
&lt;P&gt;지금은 엄마랑 누굴기다리는 중인데요......&lt;/P&gt;
&lt;P&gt;기다림에 지쳤던지....저를 보며..씩웃으면서 저런 까꿍 놀이를 하더군요...&lt;/P&gt;
&lt;P&gt;어찌나 귀엽던지..얼른 카메라에 담았답니다....&lt;/P&gt;
&lt;P&gt;연우는 남자아이임에도 참, 애교가 많답니다...&lt;/P&gt;
&lt;P&gt;어제는&amp;nbsp;장난으로 이모가 엄마를 밀치는&amp;nbsp;시늉을 하자..&lt;/P&gt;
&lt;P&gt;달려와서 &quot; 엄마 괜찮아요?&amp;nbsp;연우엄마를 밀면 어떻해요? &quot;라고 하며 울먹이더라구요...&lt;/P&gt;
&lt;P&gt;동생이 생기고 나서&amp;nbsp;엄마사랑이 하늘을 찌릅니다...ㅡㅡ;&lt;/P&gt;
&lt;P&gt;어렸을때도 어머니한테 연우처럼 그런&lt;/P&gt;
&lt;P&gt;살가운 표현하나 못했는데....하는 맘에 죄송스러운 생각이 드네요..&lt;/P&gt;
&lt;P&gt;저도 이참에, 어머니께 전화 좀 드리고 와야겠네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ps. gif로 변환하다 화질이 깨졌네요...귀차니즘에 그냥 올려요~&amp;nbsp;&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08 09:57:0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아이팟은 28개월 아이(?)도 한다...</title>
            <dc:creator>연우아빠</dc:creator>
            <link>http://www.yeonu.net/zbxe/322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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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맥북 프로를 사용하게 되면서 그동안 꾹꾹 참았던 나의 첫 아이팟을 구입하게 되었고, 이것저것 세팅을 마치고 처음엔 iCal과 싱크하여 일정을 체크하는 용도 만으로도 아주 만족해 하며 사용을 했었답니다. 그러다 터치를 탈출시키는 방법을 알게되었고... 나중에 해야지 하고 미뤄왔던 아이포토에 있는 연우사진도 넣고, 좋아하는 음악들과 연우한테 보여주고 자랑을 하고 싶은 마음에 &apos;토마스와 친구들&apos; &apos;개구장이스머프&apos; 몇 편을 담아서 연우에게 보여줬답니다. 그것이 최대 실수인지도 모르고... 말이죠... 
&lt;P&gt;연우는 제가 손가락으로 슥슥~ 움직이면서 사진과 동영상을&amp;nbsp;플레이 하는것을 유심히 보더니... &lt;BR&gt;&quot;아빠! 이제 연우가 해볼꺼야~&quot; 라며 제 손에 들려있는&amp;nbsp;터치를 두 손으로 움켜잡더군요...&lt;/P&gt;
&lt;P&gt;연우는 제 노트북을 &apos;애플&apos;이라고 부릅니다. 그게 노트북 이름의 대명사처럼 알고 있는듯 싶더군요...&lt;BR&gt;연우가 아이팟 터치를 처음 본 순간... 아이팟 터치를 부팅할때&amp;nbsp;하얀 사과가 나오자~&amp;nbsp;그것을 본 연우군...&lt;/P&gt;
&lt;P&gt;&quot;아빠 애플에 있는 사과가 여기도 있어요~&quot;&lt;/P&gt;
&lt;P&gt;&quot;연우야... 이건 아이팟이라고 부르는거야...&quot;&lt;/P&gt;
&lt;P&gt;&quot;아이팟? 왜 아이팟?&quot;&lt;/P&gt;
&lt;P&gt;&quot;응...연우 이름이 연우인것 처럼 얘 이름은 아이팟이라고 하는거야&quot;&lt;/P&gt;
&lt;P&gt;&quot;아이팟? 연우 좋아하는거 아이팟이야?&quot;&lt;/P&gt;
&lt;P&gt;&quot;ㅋㅋㅋ 그래... &quo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yeonu.net/zbxe/files/attach/images/70/226/003/26.jpg&quot; alt=&quot;26.jpg&quot; title=&quot;26.jpg&quot; style=&quot;&quot; /&gt;&lt;BR&gt;&lt;BR&gt;&lt;BR&gt;&lt;/P&gt;
&lt;P&gt;그 날 이후....&lt;/P&gt;
&lt;P&gt;어디를 가던 이렇게 상황이 바뀌어 버렸던 것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루는 아이파크몰에&amp;nbsp;연우랑 엄마랑 쇼핑을 갔다가 엄마가 먼저 머리를 하고&lt;BR&gt;제가&amp;nbsp;헤어샵에 도착했을때 연우는 미용사 누나들과 신나게 놀고 있었답니다.&lt;BR&gt;&lt;/P&gt;
&lt;P&gt;그&amp;nbsp;때 제게&amp;nbsp;주어진 미션은...&lt;BR&gt;&quot;연우 머리 손질하기&quot;&lt;BR&gt;활동량이 많은 연우군을 가만히 앉혀놓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lt;BR&gt;한참을 앉아서 그것도 머리를 자르는 내내 가만히 있게 해야하는 고난이도 미션이었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www.photoni.com/blog/attach/1/1119311822.jpg&quot;&gt;&lt;IMG title=&quot;&quot; height=1050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src=&quot;http://www.photoni.com/blog/attach/1/1119311822.jpg&quot; width=700&gt;&lt;/A&gt;&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떻게 할까 하다가 가방에서 아이팟을 꺼냈습니다. 연우를 자리에 앉히고 아이팟을 켜서 &apos;빼꼼&apos;을 플레이 했습니다. 그 다음 연우 눈 앞에 아이팟을 들고 서있는 것으로&amp;nbsp;생각지도 않았던 최고의 방법을 찾아내게 되었답니다.&lt;/P&gt;
&lt;P&gt;연우가 머리를 왼쪽으로 돌려야 할때는 제가 아이팟을 왼쪽으로 향하면 자연스럽게&amp;nbsp;머리도 따라 돌았고...&lt;BR&gt;연우 머리를 위로 들어야 할때는 아이팟을 위고 향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렇게 연우가 머리를 다 깎을때 까지 재미있는 장면이 나오면&amp;nbsp;꺄르륵 웃고... 그러면서 시선을 따라 다니는 모습이 옆에서 보고있던 누나들 눈에는 귀엽고 신기해 보였는지 자기들끼리 &quot;어머 저 애기좀봐~&quot; &quot;너무 웃겨~ 귀여워 죽겠네~&quot; 등등... 연우 옆에 서서 다 끝날때까지 자기들이 오히려 더 재밌어&amp;nbsp;하더군요...&lt;BR&gt;&lt;/P&gt;
&lt;P&gt;미용사 왈 &quot; 그거 얼마짜리에요? 다른 아이들 머리깎을때를 위해서라도 하나 사둬야 겠는데요~&amp;nbsp;&quot;라고&amp;nbsp;진지하게 물어보는 것이었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www.photoni.com/blog/attach/1/1239344993.jpg&quot;&gt;&lt;IMG title=&quot;&quot; height=750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src=&quot;http://www.photoni.com/blog/attach/1/1239344993.jpg&quot; width=500&gt;&lt;/A&gt;&lt;/P&gt;
&lt;P&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유모차에 앉아서 아이팟을 켜고 손으로 톡톡톡~&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www.photoni.com/blog/attach/1/1022908390.jpg&quot;&gt;&lt;IMG title=&quot;&quot; height=750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src=&quot;http://www.photoni.com/blog/attach/1/1022908390.jpg&quot; width=500&gt;&lt;/A&gt;&lt;/P&gt;
&lt;P&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그렇게 재밌고 좋은가 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런 저런 이유로...&lt;BR&gt;아빠의&amp;nbsp;장난감이었던 아이팟 터치는 연우가&amp;nbsp;외출할때 제일 먼저 챙기는 물건이 되었답니다.&lt;BR&gt;아아팟 터치... &lt;A title=&quot;30개월도 안된 아이도 조작할 수 &quot; href=&quot;http://www.photoni.com/blog/315&quot;&gt;30개월도 안된 아이도 조작할 수 &lt;/A&gt;있을 정도의 편리하고 직관적인&amp;nbsp;UI는 제가 지금까지&amp;nbsp;봐온 어떤 IT단말기 보다 멋지고 훌륭한 것 같습니다.&amp;nbsp;스티브잡스 선생에게 고마울 뿐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얼마전 나온 아이팟터치 2세대...&lt;BR&gt;눈 질끈 감고 못본척 할거지만...&lt;BR&gt;아이폰이 빠리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lt;BR&gt;그럼... 연우군한테&amp;nbsp;빼앗긴 터치에 대한 미련도 없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amp;nbsp;후후... ^^&lt;/P&gt;
&lt;P&gt;&lt;BR&gt;&lt;BR&gt;&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08 09:55: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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