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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3] 연우네 가족 모두 감기에 걸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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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 | 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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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은서 백일모임 이후 온 가족이 감기에 걸려 골골.... 오늘은 네식구가 모두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약을 한주머니 타왔습니다. 저는 그런대로 버틸만 한테 연우가 어제까지 콧물이 줄줄~ 연우엄마는 머리가 지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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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08] 사랑하는 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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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 | 2008-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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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저녁 오랜만에 우리가 처음 만났을때 내가 썼던 우리 홈페이지 게시판의 글 들을 읽어봤는데... 뭐랄까... 꼭 일기장을 다시 열어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다시 읽자니 쑥스러운 글도 많더라구...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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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뒤 상황이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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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6 | 2008-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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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는 옥수수를 정말 좋아한다. 우리집 비상식량 자리에는 언제부턴가 라면은 자리를 잃고 옥수수로 대체가 되었다. 아... 나에겐 슬픈일이 아닐수 없다.
이 모든게 연우군 때문이다.
지난주 공원에서 옥수수를 먹으며 걷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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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02] 아빠! 따뜻한 비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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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9 | 2008-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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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를 마치고 집을 온 후 연우 목욕을 시키는 일은 제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하는 마지막 일과중 하나였습니다. 연우를 낳고 손목이 저리고 많이 아퍼했던 아내와 연우군은 제가 퇴근하기만을 기다렸었답니다.
사진 에서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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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사진을 ComicLife로 만화책처럼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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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 | 2008-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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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사진을 찍다보면 활동량이 많은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가만히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기를 기대할 수 없더군요... 결국 저는 연우가 움직이고 있건, 얘기를 하건,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우선 셔터를 누르다 보니 찍은 사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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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잃어버릴 뻔한 아찔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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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 | 2008-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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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여름 평일 오전 서울랜드 입구.
연우를 모델로 사진 작업을 해야 할 것이 있어서 아침 일찍 연우를 데리고 서울랜드로 향했다. 입구에서 할인 카드로 자유이용권을 끊고, 연우 팔과 내 팔에 자유이용권 팔찌를 붙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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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가을을 느끼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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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8 | 2008-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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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연우가 제일 좋아하는 "동물원"에 다녀왔답니다..
(연우가 태어난 이후 2~3달에 한번씩은 다닐정도로 자주 가는곳이죠)
물론 어른들은 매번 보던것들이라, 식상하지만...
연우는 매번 볼때마다 감탄사를 연발합니다...백과사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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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09] 아내와함께 맛있는 음식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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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 2008-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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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최고의 만찬을 만들어주고싶은 마음은 굴뚝같다..
하지만, 하루건너 야근에, 사실 저녁에 연우랑 놀아주는것도 쉽지않은게 현실이다..
조금만 늦게 들어오면 벌써 꿈나라에 가버리는 연우..
연우에게는 평생갈 좋은 습관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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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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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 | 2008-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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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가 뽀로로 장난감 카메라를 잡고 '아빠 김치~'라고 했던 올해 초... 좀 더 크면 카메라를 하나 사주고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아직 어려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무겁고, 뛰어 다니다가 떨어뜨리며 어떻하나 걱정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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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군..웨딩싱어 데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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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 2008-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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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가 은서가 태어나면서 할머니와 2주동안 있으면서 할머니한테 배운 결혼축가를 지난번 사촌동생 결혼식때 불러주려고 했다가 숭실OB 합창단에 밀려(?) 대기실에서 불러주는 것으로 만족해하며 축가를 부르는 것을 다음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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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에 들어간 두꺼비를 깨운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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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4 | 2008-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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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동생네와 아이들과 대전에 있는 휴양림에 다녀왔답니다....
아침일찍 찾은 곳엔, 신선한 풀냄새와 새소리와...간만의 여유로움을 느낄수있었죠..
아이들은 한참을 뛰어다니다가...공터같은곳에 자리를 잡고 시작한 소꼽장난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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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는 초코렛모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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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 | 2008-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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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는 참 창의적인 아이랍니다...혼자서도 끊임없이 놀이 방법을 만들어내곤 하죠...
지금은 엄마랑 누굴기다리는 중인데요......
기다림에 지쳤던지....저를 보며..씩웃으면서 저런 까꿍 놀이를 하더군요...
어찌나 귀엽던지..얼른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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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은 28개월 아이(?)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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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4 | 2008-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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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프로를 사용하게 되면서 그동안 꾹꾹 참았던 나의 첫 아이팟을 구입하게 되었고, 이것저것 세팅을 마치고 처음엔 iCal과 싱크하여 일정을 체크하는 용도 만으로도 아주 만족해 하며 사용을 했었답니다. 그러다 터치를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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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랑 꼭 가보고 싶은 한국시리즈가 열리는 잠실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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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4 | 2008-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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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연우랑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일중에 하나는 '야구장에서 함께 응원하기'였다. (아직 한국시리즈가 끝난건 아니지만) 이제 제법 야구를 볼 줄 알게된 연우군 안타를 치면 좋아하고 삼진을 잡아서 투수가 포효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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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12] 아빠와 함께 찰흙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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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 | 2008-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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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함께 찰흙놀이를 해요...연우는 놀이학교에서 델타샌드를 가지고 수업을 한다.
델타샌드는 아니지만, 동네문방구에서 구입한 회심의 찰흙들을 가지고 집에왔다...
오늘은 연우와 함께 꽃을 만들어보고싶었다...
하지만, 아빠의 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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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가족...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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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 | 2008-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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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시작한 가족... 한 아이가 태어나고... 둘의 모습과 성격을 닮은 녀석을 보면서 '감사'라는 마음의 소중함을 느끼고... 또 한 아이가 태어나고... 셋의 모습을 닮은 막내를 보며 '배려'라는 마음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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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는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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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 | 2008-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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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연우랑 마트에서 카트에 앉혀놓고 한참 동안 이야기를 나눴던 내용이다.
토마스와 친구들 기차 중에서 '쌍둥이 기차'를 사달라는 연우군... 오늘은 얘기를 꼭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아빠...
"연우야... 연우가 가지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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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15] 어린이대공원 나들이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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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 2008-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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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어린이대공원옆 어린이회관에서 결혼식이 있어서
결혼식에 갔다가 어린이대공원에 다녀왔답니다.
어린이 대공원에 "서울에서 마지막 코끼리공연"이라고 사람들을 유혹하더군요..
코끼리한번타는데 5천원, 공연은 7천원(Sale해서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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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05] 연우의 첫번째 놀이도구 "찍찍이보드" 따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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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 2008-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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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아빠가 방산시장에 다녀왔단다...한마에 1200원하는 펠트지를 색깔별로 사다가
거실벽에 붙였어...이거 붙이느라 아빠가 무지 고생했어~~~ ^^
연필로 스케치 해서 배경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산과 들과 바다가 보이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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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추억은 부모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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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 2008-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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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문을 여는데... 집안이 온통 포스터 물감에... 모조지 전지에.... 연우는 바운서에 앉아서 옹알거리고...
혜원이는 오후에 이 배경지를 그려서 색칠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매번 바운서의 못생긴 팬더가 항상 배경지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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